조원분들과 즐겁고 조금은 진지한 분위기로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춥지 않아 여유롭게 볼 수 있었고
조원분 중에 안양에 오래 거주하신 분도 계셔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1- 부영아파트 초역세권 30년이상 마트/ cgv /상 가들 가까움
2-동안고 동안초 붙어있고 중앙공원 가는길 조용하고 가드레일에 고양이 그림
3-백영고 옆 귀인초 주변이 역세보다 더 비쌈 / 재개발 선도지구선정으로 가격오른 듯
4-꿈마을 현대 아파트의 평형이 넓고 주차장도 여유 있어 보임 / 복지관,등 시설이 가깝고 거리도 조용함/
한신아파트 저층에 빛이 안듬
5 - 먹거리촌부터 분위기가 바뀌어서 아파트 없고 주로 식당가/
주변아파트에서 외식하기는 좋아보이지만 골목이 좁고 인도가 없어서 위험 해 보임
6- 학원가가 차타고 지날다닐 때 본 것 보다 규모가 더 커보임 / 스타벅스에 부모님들이 다수 / 다른 임장팀 보임
7 -학원가 인접 아파트들은 연식이 오래됐지만 가격이 높음
8- 역세권이지만 학원가가 멀어지면서 가격대가 내려감 /
범계역은 사람이 많고 교통이 복잡함 / 백화점, 아울렛, 고층오피스텔 /
9- 가는길에 동안구청, 홈플러스 / 학원가에서 범계가는 길보다 조용함 / 역에서 멀어질수록 가격 내려감 /
학교들 규모가 큰편 / 아파트 내에 주차가 어려운지 큰 길가에 불법주차가 종종있음
10- 샛별 / 한가람 등 평수가 작고 오래된 아파트 다수 포진 / 상당히 한적하고 조용함
특별한 랜드마크나 큰 건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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