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2주차에 배운 내집마련 기준에 맞춰 후보 단지를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단지 입지요소끼리 서로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교재 다운로드에서 업그레이드된 단지 후보 입지비교표를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
위치 및 단지 정보 | 입지비교 | ||||||||||||
입지 순위 | 구/동 | 단지 | 평형(공급) | 매매 | 연식 | 세대수 | 방 개수 | 구조 | 교통 (강남) | 초등학교 | 중학교 | 편의시설 | 주변환경 |
1 | 안양시/동안구/관양동 | 공작마을럭키아파트 | 20.32 | 3.9억 | 1993 | 766 | 2/1 |
복도 | 43분 | 4분 | 78.8 | 이마트 | 균질성좋음 |
2 | 안양시/동안구/호계동 | 호계효성 | 25 | 3.8억 | 2000 | 370 | 2/1 | 복도 | 51분 | 3분 | 93.1 |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 균질성좋음 |
3 | 광명시/하안동 | 광명하안현대 | 20.98 | 3.8억 | 1995 | 593 | 2/1 | 복도 | 1시간 | 11분 | 90.9 | 이마트 | 언덕, 주택, 아파트 |
4 | 서울시/노원구 | 청암2단지 | 21.29 | 4억 | 2001 | 602 | 2/1 | 복도 | 1시간20분 | 8분 | 71.2 | 대형마트없음 | 구축아파트촌, 불암산, 상계역상권 |
5 | 하남시/덕풍동 | 덕풍서해 | 24.31 | 4억 | 1996 | 423 | 2/1 | 복도 | 1시간 | 4분 | 72.5 | 코스트코 | 하남구시가지, 균질성 떨어짐, 언덕 |
내가 뽑은 후보 단지에서 매물 예약 후 매물 임장을 다녀와서 후기를 작성하세요.
혹은 조원들과 함께 [인근에서 입지 좋은 거주지역] 분위기임장을 다녀와서
분위기 임장 후 느낀점, 임장 후기를 작성해보세요.
하남 미사지구의 분위기임장과 하남 덕풍동의 서해아파트매물입장을 통해 같은 하남시에서 선호도가 갈리는 동네는 비교해 볼 수 있었다.
미사지구의 특징은 깨끗하고 언덕이 없는 평지에 늘어선 새 아파트들이다. 아파트 균질성 면에서 우수하고 미사지구 중심에는 망월천 호수공원이 넓고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서 삶의 만족도를 한 층 올려준다.
미사역 주변에는 상권도 발달 되어 있는데, 트렌디하고 힙한 식당과 술집이 많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프렌차이즈도 많이 들어서 있으며, 유치한 간판의 모텔같은 유해 시설은 볼 수 없었다.
미사역 상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학원촌이 형성되어있는데, 다양한 학원들이 몰려있고, 놀라울만큼 유해 시설을 찾아 보기 힘들었다. 피씨방이 하나밖에 없다는 건 정말 충격적이었다. 엄마들이 좋아할만 하다 생각했다.
그리고 망월천을 통해 퀵보드나 자전거를 타고 학교나 학원가로 갈 수 있게 길이 잘 되어 있었다.
한바퀴만 돌아도 이곳에 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정돈되어있었고, 5호선으로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고 강남접근성도 나쁘지 않으며, 아직 먼 이야기지만 9호선이 개통되면 거의 서울과는 다름 없는 입지가 될 것 같다 생각했다.
반면 하남 덕풍동의 서해 아파트는 내 예산에 유일하게 들어오는 하남시 아파트라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건 그만큼 선호도가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서 매물 임장까지 가 보았다.
일단 주변환경에서 많이 차이가 났다.
전기줄이 보이는 구시가지에 2~3차 좁은 차로에 차들이 천천히 움직였고, 왠지 모르게 복잡한 이미지였다.
덕풍서해 아파트는 언덕을 조금 올라가야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파르고 높은 언덕은 아니었다. 도보 4분거리에 덕풍초등학교가 있었고, 아파트 외관은 최근에 칠을 했다고해서 생각보다 지저분하거나 나쁘진 않고 깨끗한 느낌까지 들었다. 지하주차장이 3층까지 있는데 여느 구축아파트 처럼 연결된 지하주차장은 아니었지만 주차장에 직접 내려가보니 생각보다는 컸다. 그렇지만 이곳은 주차난으로 악명이 높다는 호갱노노의 코멘트도 많이 보였는데 확실히 지상주차 공간은 엄청 없어보이긴 했다. 이중주차도 언덕 때문에 어려워 보였다. 게다가 차단기가 따로 없으니 외부차량에 대한 주차 단속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도 구축아파트 치고는 아파트 관리는 잘 되는 것 처럼 보였다.
주변에는 덕풍시장(전통시장)이 있었고, 그 주변상권은 더 정리가 안되고 빌라촌이라 어지러워 보였다. 지하철 하남시청역에서 도보 15분인데, 하남시청역에서 서해아파트 쪽으로 오는 길은 사람이 많고 차도 많았는데 찻길은 좁고 정리가 안된 느낌이 강했고, 오래된 빌라촌이 함께하는 전형적인 구시가지의 느낌이었다. 학원가는 찾기 힘들었고, 노래방 등 유흥시설이 정말 많이 보였다. (하나 보이는 스타벅스도 이 동네를 어떻게 살리지는 못했다. ㅠ)서해 아파트는 막상 내부는 괜찮았는데 단지가 작은데다 언덕이고 주변환경이 정말 좋지 않아서 선호도가 많이 떨어 지는 것 같다.
내 예산으로 완벽한 입지에는 당연히 갈 수 없으나 좋은 곳과 안좋은 곳 두군데를 확실히 비교했고, 몸과 눈으로 느꼈으니 이 중간 어딘가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댓글
자세하게 느낀 점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남에 가서 비슷하게 느끼고 와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크 직접 임장까지 다녀오시고 자새한 후기까지👍🏻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다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