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기 43조 조모임은 평촌으로 임장을 다녀왔다.
평촌은 학군지로 유명해서 주변 아파트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는데 시세가 내가 가질 종잣돈에 비해 2억가량이 높았다.
직장이 위치한 안산과 수도권평균인 안양을 네이버부동산과 부동산 어플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안양평촌의 윗부분의 한가람신라도 추가해보고싶다.
안산에서 대장격인 고잔동 레이크푸르지오는 너무 비싸서 그 옆의 안산호수마을대림아파트를 보니
초품아에다가 근처 양지중이 학군지로 좋아보였다.
근처에 위치한 편의시설도 다양해서 아이키우기 좋아보였다.
하지만 강남으로 출퇴근을 한다면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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