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보니 사진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현장감이 느껴졌고
나와 잘 맞는 동네 혹은 단지인지, 제외하고 싶은 동네 혹은 단지인지
확연하게 느껴져서 임장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 혼자 다니면 보는 시각과 견해가 한정적이라,
가급적 다양한 사람들과 다니며 의견을 교류하는 것이 유의미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더 자주 보다 구체적으로 임장다니는 경험을 쌓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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