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단지 리스트는 작성해 보았지만 아직 임장을 다녀오진 못했다.
교통 시간을 확인후 먼저 동대문구 전농동과 공릉동을 주말을 이용해 다녀 오려 한다..
저번주 토요일날 오프 모임으로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다.
임장이란 단어도 이젠 익숙해졌지만 회기역에서 오후 3시에 만나 이문 휘경 뉴타운 지역을 목표로
조장님과 조원들과 새로 짓고 있는 아파는 단지를 지나 이미 입주된 아파트 안에도 들어가 보고아직은 어수선하다..느낌을 받았고 버스를 타고 청량리로 이동해 주위 청량리역 뒷쪽으로
주위 아파트 단지들을 쭉 한번 돌아봤는데 확실히 청량리는 백화점도 있고 고층 L65 롯대캐슬/힐스테이트
그사이 끼어있던 신성 미소지움 아파트등을 뭔가 정리되있고 복잡하지만 안정된 느낌을 받았다.
처음이라 조장님만 따라 다녔지만 많이 다니면 다녀볼수록 보는 시야는 확실히 달라지겠구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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