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3기 알파몬 2강 과제]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2주차에 배운 내집마련 기준에 맞춰 후보 단지를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단지 입지요소끼리 서로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교재 다운로드에서 업그레이드된 단지 후보 입지비교표를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

보고있는 매물이 너무 많아서 일단 몇개만 올립니다^^ 

아직 확실히 정하진 않고 배운대로 찾아보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2. 후보 단지 매물임장 또는 

입지 좋은 곳 분위기 임장 다녀오고 후기 작성 

내가 뽑은 후보 단지에서 매물 예약 후 매물 임장을 다녀와서 후기를 작성하세요.

혹은 조원들과 함께 [인근에서 입지 좋은 거주지역] 분위기임장을 다녀와서

분위기 임장 후 느낀점, 임장 후기를 작성해보세요. 

서울 어디 지역을 사야할 지 안 정한 상태라서 매매한 아파트가 위치한 강동구를 선택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강동구 임장을 조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둔촌오륜역 올림픽 파크포레온부터 

굽은다리역 길동 주변을 가보니 할머니들이 많고 시장 상권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기엔 고덕보다 입지가 떨어져보였습니다.

그리고 명일역 주변엔 래미안솔베뉴가 있었는데, 역시 신축이고 살기 좋아보였습니다. 

삼익그린맨션, 우성아파트, 한양아파트 등 재건축과 관련된 아파트들도 지나갔는데,

 생각 외로 깨끗하고 살기 좋아보여서 재건축이 되려면 멀었구나, 

그냥 일반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낫겠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가봤던 고덕 주변으로 갔는데, 평지이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을 했고, 자

모님이 말하신 아파트들이 모여있고 인구가 몰려있는 곳,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은 역시 좋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차 분임을 2시간 20분 정도 하고

오후에 남은 조원분들과 2차 분임도 했습니다. 

고덕부터 암사역 천호역을 지나가며, 같은 강동이라도 참 다양한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모님이 말하신 삼성 광나루 아파트도 실제로 봤는데, 지도에서 보는 느낌이랑 실제로 임장하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도 느껴보았고 직접 임장을 가봐야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월부에서의 첫 임장이었는데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매물 임장까지 다니면서 배워보겠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