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신동아+길뉴를 알게 되다]

25.01.14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2주차에 배운 내집마련 기준에 맞춰 후보 단지를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단지 입지요소끼리 서로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교재 다운로드에서 업그레이드된 단지 후보 입지비교표를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

 

 

 

 

2. 후보 단지 매물임장 또는 

입지 좋은 곳 분위기 임장 다녀오고 후기 작성 

 

내가 뽑은 후보 단지에서 매물 예약 후 매물 임장을 다녀와서 후기를 작성하세요.

혹은 조원들과 함께 [인근에서 입지 좋은 거주지역] 분위기임장을 다녀와서

분위기 임장 후 느낀점, 임장 후기를 작성해보세요. 

 

조원들과 분위기임장을 지난 일요일(1/12) 다녀왔다. 길음 뉴타운을 돌기로 하고, 역에서 만났다. 

역 주변은 노인분들과 비둘기, 그 건너편에 보이는 아파트 상가에는 ‘맥주방’이라는 매우 낯선 간판이 크게도 붙어있었다. 뉴타운이라고? 싶은 길음역 주변. 그러나 길 건너, 길뉴 입구쪽 롯데캐슬을 보니 드디어 활기가 돋는 분위기였다. 젊은 부부와 강아지 산책, 아이들이 슬슬 보였다. 

길음 뉴타운을 주욱 한 바퀴 돌면서 느꼈던 것은 어느 상가를 보든 상가가 너무 깨끗하다는 것이었다. 

학원가, 음식점이 전부였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유흥시설은 전혀 없었다. 대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고, 한적했다. 생각보다 언덕도 괜찮았던 편이었던 것 같고, 중간중간 공원이나 문화시설도 있었다. 

동네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가면 갈수록 이곳은 정말 아이 키우기엔 최적의 환경이구나, 싶었다. 

그렇게 이어지는 현대백화점 후문, 그리고 정문에서 이어지는 미아사거리역. 대로변의 길 앞면이 나오자, 익숙한 미아사거리의 복잡한 모습들이 나왔다. 말그대로 앞과 뒤가 다른 동네. 역과의 거리는 아쉬운 점이 있었고, 길음뉴타운의 그 마을을 벗어나면 복덕하고 아직 어지러웠다. 

회사 동료분들도 길음뉴타운과 미아뉴타운에서 오시는 분들이 있어 이래저래 말로만 접해오던 동네. 직접 걸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동네, 가치를 지닌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없이 지나다녔고 또 동료가 사는 동네라 ‘알 것 같은 동네’에서 분임을 통해 ‘설명할 수 있는 동네’가 된 길음뉴타운. 다시 한 번 임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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