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급지에 해당하는 같은 구/동 안에 있는 연식이 같은 3개 단지의 26~7평형 전고대비 하락, 반등, 회복 현황입니다
A단지와 B단지는 붙어있는 초인접 단지이며 20~40평형 혼합단지, C단지에 비해 지하철역에서 아주 조금 더 가까운 곳입니다
매매와 전세의 거래량은 C단지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단지 쾌적성이 높고 계단식 구조입니다
C단지는 중대형 평형 단지와 인접은 하지만 C단지 자체는 19~31평형 중소형 단지 구성이며 복도식 입니다
아실 실거래가 상으로는 C단지의 하락률이 -22%이지만 현재 네이버 매물 호가는 많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거래는 안되고있는 모습이지만)
위험한 아파트 계산기 결과로는 3개 단지 모두 약간 위험 수준이며 전세가율은 50~55%수준입니다
A B C
A단지
내가 사는 지역의 인근 지역으로 대부분 약간위험 수준이지만 드물게 이 단지는 전고 대비 -15%로 나쁘지않음 수준, 90년대 구축 22평형으로 매전갭이 4.55로 전세가율이 50% 정도입니다
B단지 & C단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으로 지역 레벨은 4급지 정도이나 2급지에 인접하여 2급지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며, 2004년식으로 신축이라 할 수는 없지만 90년대 구축과는 다른 모습, 하락률은 -19, -22% ,
전세가율 70% 정도로 매전갭이 작지만 매수 적합성은 매전갭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으며 가치대비 적정 또는 저평가 된 가격인 지 실제 임장을 통해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B C
A단지
4급지에 해당하는 경기도권으로 30평대 방3화2 2000년대식 전고대비 -20%로 현재 매전갭이 적어 거주분리용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며 인근 90년대식 구축과 비교하여 가치대비 가격형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B단지
서울의 3급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20평대 90년대식 구축이지만 강남 접근성, 지하철역 인접의 장점이 있으며
전고대비 -30%로 양호한 가격이지만 현재 가용예산 대비 매전갭이 여전히 크므로 거주분리 목적으로 매수하기위해 지속적으로 시세트래킹 할 만한 단지입니다
C단지
서울의 3급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B단지에 인접한 곳으로 5000세대의 대단지이며 2000년대식 20평대로 전고대비 -20%, 매전갭이 예산대비 많이 높은편이라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평당가 3900만원대는 가치대비 나쁘지않다고 판단이 되어 현장임장과 추가적인 시세트래킹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A 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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