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 주말에 창원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창원의 대장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용지아이파크, 용지더샵레이크파크를 시작으로 트리비앙, 노블파크,
그리고 요즘 뜨고있는(?) 대원동의 신축아파드들까지 둘러보고 왔습니다.
지방 임장이다보니 자모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직장/교통보다는 아파트의 연식과 학군을 많이 고려하며 살펴보았고,
학원가는 어떻게 형성되어있고 주위 편의시설은 어떤지 체크하며 다녔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임장이 태어나서 처음이다보니.. 많은 것을 알고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조원들과 함께했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 처럼 많이 배우고 공부해야겠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월부_내마기초_내집마련 후보단지 입지비교표_2501.xlsx
댓글
오공50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