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임장 후기 [내마기 53기 볍씨한톨]

내 예산에서 영끌해도 강동구 밖에 되지 않았다.

사실 턱없이 자금이 부족하다.

더 눈을 낮추고 싶은데 점점 강남역과 멀어진다.

강동구는 살기 좋은 곳같다. 

우리조는 강남구, 서초구로 내집마련 지역을 정했다.

하지만 내 주머니 사정과 맞지 않는 관계로 조원들과는 서초구를 임장을 하고

내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나는 강동구로 정해야 했다.

살기 좋은 동네 강동구 하지만 강남과는 40분정도 예상해야 한다.

주변환경도 너무 좋고 학원가도 잘 조성이 되어 있으며 교통도 편리하고 아파트들도 이제 재건축이 되는 곳이 많다.

앞으로 탈바꿈하고 나면 강동구는 올파포보다 더 모두가 선망하는 고급아파트로 변신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