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을 사이에 두고 크게 위의 1, 2 아파트 주변을 쭉~ 둘러보며, 대장 아파트의 가격이 새삼 그 값어치를 한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조원과 함께하느라 응하지는 못했지만, 출근하시는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 40분 정도 시간을 내줄 수 있다는 따듯한 말씀에 ‘매임’까지 해봐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조금 얻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또 후회할 것 같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였고, 수강하며 나의 앞마당을 넓혀두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적용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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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 계획하신대로 차근차근 잘 해내실거예요ㅎㅎ 1달간 강의듣고 과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분임 때 많이 아쉬웠는데 단임할 때 그 부동산 앞에 다시 얼굴 비춰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