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기 2번생엔 꼭 내집 9하조 질산염] 1주차 과제 내집 마련 후보단지 세 곳 찾기

저는 집이 있고 갈아타기 목적으로 과제를 하겠습니다.

지방은 서울, 수도권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강의에서 배운 대로 진행하겠습니다^^

1-1) 내가 사는 지역(시 단위)에서 위험한 아파트 3개 찾아보세요!

지방은 선호도가 낮은 단지가 위험한 아파트라서 각 구에 알고 있는 선호도가 낮은 단지를 찾아보았습니다.

평소 다니면서 유심히 본 기억들을 토대로 찾아보니 의외로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구축만 찾는 것 같아서 신축인데도 외곽에 있는 단지들도 찾아보았습니다.

확실히 그래프를 보니 강의 때 예로 보여준 그래프와 비슷하였습니다.

1-2) 내가 사는 지역(시 단위)에서 괜찮은 아파트를 3개 찾아보세요!

울산에 제가 거주하는 중구 보다 좋은 곳에서 "나 여기 산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단지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이 단지들의 그래프도 강의 때 예로 보여주신 그래프와 비슷하였습니다.

느낀 점

- 1,2번을 하면서 평소에 좋지 않은 느낌의 단지(위험한 아파트)들이 가격이 오를 때 많이 오르지 못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들이 상승기에 많이 오르고 하락기에 많이 빠졌다.

- 주변 사람들의 단지에 대한 평가를 잘 들어보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2) '괜찮은 아파트' 중 내 예산으로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후보를 3개 찾아보세요!

갈아 타기를 하는 가정으로 과제를 진행 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대형평수의 집에서 보다 좋은 상급지의 34평으로 갈아타는 계획을 가지고 하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 - 대출금) + {내 월급(세 후) - 가족 생활비} x 60% or +1 = 내가 갈아 타기가 가능한 집

내가 갈아 타기가 가능한 집에 해당하는 단지들을 찾아보니 위에서 찾았던 괜찮은 아파트 단지가 다 들어와서 다 포함을 시켰습니다.

느낀 점

- 강의를 듣고 너나위님의 가르침 대로 계산해서 아파트를 찾아보았는데 갈 수 없다고 느껴졌던 단지들이 지금 가능하다고 나오니 약간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갈아타기 할 수 있다는 설래임도 있는 것 같습니다.

- 강의를 잘 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과제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