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조원들과 함께 한 광진구 광장동 > 구의동 > 자양동 분위기 임장 후
입지, 학군, 환경 여러가지 측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광장동으로 매물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주중에 2번의 전화임장을 통해 2개 부동산에 2-3개 매물을 예약하고 토요일에 부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전화임장 시 생각보다 볼 수 있는 매물이 많이 없었습니다 )
첫번째 부동산에서는 예약한 2개 매물 중 청구는 그 사이 매물이 계약되어 파크빌 10차만 볼 수 있었습니다.
집주인이 거주하고 있는 좋은 컨디션의 매물이었습니다.
다만, 전고 대비 떨어지긴 했으나 집주인은 가격 협상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사전에 단호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두번째 부동산 예약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파크빌10차 단지를 세세히 살펴본 뒤 다른 단지 주변을 다니며 3개 부동산을 추가 방문을 하였습니다. 추가 방문한 1개 부동산에서 현대 9단지 33평과 25평 매물을 확인하였습니다.
9단지 33평의 경우 이사나간 상태의 공실로 내부 컨디션을 좋지 않아 입주 시 기본 수리가 필요해 가격 협상이 가능한 좋은 기회의 매물이었으나 예산 초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외 25평의 매물은 저층이고 큰 길 바로 앞 매물로 좋은 물건은 아니라 판단하였습니다.
총 6개의 매물을 소개 받았는데 그 중 4개의 매물을 확인하였고, 2개의 매물은 세입자가 보여주지 않거나 주인이 잠시 거래를 거둔 상태였습니다.
그중 1순위를 선정하기가 어려워 top 3를 선정하였고,
다른 부동산을 방문하여 잡은 차주 화요일 매임 시와 토요일 매임(광장동+자양동) 추가로 방문하여
Top 3 매물의 계약 현황을 체크하며 가격 협상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계획입니다.
부모님과 편하게 살 내집마련을 목표로 수강하여 거주-보유분리를 통한 자산증식(투자)으로 시야를 넓혔습니다.
공부하며 최적의 내집을 마련하자라는 느슨한 마음으로 시작하여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한 팽팽하고 전투적인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전투적이려고 하니 사실 힘듭니다)
더 이상 안온하며 비판적인 서민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기회를 활용하는 부지런한 부자의 삶을 살아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재미있게 말이죠.
세 가지가 아니라 모두 적용하고 싶습니다.
부동산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새롭고, 알아봐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래도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라도 꾸준히 제 속도에 맞춰 부지런히 가 보겠습니다.
너와 나를 위하여
앞으로 3-4개월 간,
[학] 튼튼한 기본
1월 말(설연휴) 내마기 복습 & 부동산 기초 마스터 완강
2월 내마중 수강
3월 열반기초 수강 (투자공부)
4월 실전준비반
[독서] 한달에 경제&투자 도서 2권씩 읽기(너나위 추천도서 활용)
[습] 한달에 앞마당 1곳 씩 늘리기
내집마련 기본원칙과 프로세스에 따라 손품과 발품을 통해 앞마당 3개 이상 만들기
[실전] 각 앞마당별 후보 매물 선정하여 협상하며 내집 마련 계속 도전하기 (실패는 성공의 과정이다)
댓글
애쉬님 멋진 계획 꼭 실현하시길 응원할게요! 3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쉬님 멋지십니다~!
곁에서 늘 응원합니다!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