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험한 단지& 괜찮은 단지
: 제 주변 관심 있는 지역의 아파트 15개를 조사했습니다. 그 중 괜찮음/약간위험 단지가 딱 3개씩 나왔습니다.
2.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단지 : 현재 매매호가를 정렬하여 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확인해봤습니다.
5개 단지 중 2개는 괜찮은 단지로 나왔습니다.
느낀점
: 실제로 정렬을 해보니 객관적으로 매물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대수가 적은 경우에는 데이터의 신뢰성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 단지 중 실제로 가본 단지들도 있는데, 현장에 가 본 기억으로 되짚어보자면 가격의 차이가 왜 벌어지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그 지역의 비슷한 연식의 비슷한 세대수의 아파트의 큰 흐름은 비슷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같은 가격대 안에서도 학군/상권/환경 등 각 아파트마다의 장/단점이 있으니 실수요를 위해서 충분한 현장 답사는 너무너무 필요하고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디.
댓글
과제와 임장의 콜라보.. 역시 현장에 가봐야해요!! 임장의 중요성!! 임장도 열심히 다니시구 이두아범님 최상의 내집마련 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