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 매물임장은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개월동안 관심있는 단지 및 지역의 분위기 임장을 다녀온 후 하반기에 매물임장을 다닐 계획입니다
처음 내마기를 듣기 전에는 내집마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3주차까지 완강 후에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생긴것 같아요!
앞으로는 자모님 말씀처럼 내집마련, 거주보유분리 등 저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분석해보고 내년안으로 꼭 내집마련을 이루어 보려고 합니다.
1월 : 남은 기간동안 내마기 복습
2월: 관심동네(서대문구, 관악구, 동대문구) 분위기 임장 및 시세트래킹
3월: 관심단지 시세트래킹 및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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