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벽산블루밍 1차와 3차 아파트를 임장하였습니다.
2호선 라인에 강남까지 거리는 가깝지만 올라가는 길이 있고, 1차아파트는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를 단지내에서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번 임장할 때에는 가급적 두 지역 정도를 생각하고 하루에 움직이는 게 더 효율적으로 하루를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내집마련기초반을 시작할 때에는 막연했던 부동산 매수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는 가치있는 곳에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지금 행동해야 겠다는 적극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적용하고자 할 3가지는 이렇게 입니다.
올 상반기안에 가지고 있던 집을 매도하고,
처가와 가까운 곳(경기도 북부)에 전세로 이사할 예정입니다.(어린이집 등원관련)
동시에 서울 내 전세안은 집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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