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땅의 가치가 있는 해수동에서 내 예산 마련에 맞는 아파트를 선택함.
해운대구, 수영구는 나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장과 너무 멀어서
서로 협의본 지역이 동래구였음.
동래구에서 신축이고 초등학교 가까이 있으면서 대단지 아파트라 선택함.
네이버 부동산, 지도 등 인터넷에서 보다가 직접 매물 임장을 가보니 같은 아파트라도
단지, 층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됨.
내집마련 기초반을 하면서 기존에 제가 선택하고자 하고 싶었던 집에서
벗어나 넓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생각했던 집은 현재 저희 부부의 리스트에는 없게 되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내집마련도 가치 있는 집을 선택해야 하고
실제 현장에서 내집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은 1) 내 예산에 맞게 대출 책정하기
2) 적절한 집을 찾는 원칙
3) 현장 부동산 사장님에게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가 있습니다.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서 내집마련 중급반-내집마련 실전반을 수강하여
3개월 내에 진짜 부산에서 내집마련을 할 것입니다.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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