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이 끝나는 즉시 다녀올 예정입니다. (부동산에는 연락 해 놓은 상태)
열반기초반을 들으며 나의 포지션은 투자자가 아닌 것을 알았고 대신 최선의 내집 마련을 목표로 내마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내마기를 수강하면서 집을 찾다보니 고민은 많아지고 열의는 떨어지는 와중에 몸까지 아파 겨우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지금 내가 해야할 일
○ 당장이 아니라고 해서 관심 멈추지 말고 계속 시세 확인하기
○ 내마중 이어서 수강하기
○ 배우자를 설득시킬 방법 찾기
노리는 곳이 지금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10-15% 가격이 빠질 때까지 주시할 예정이며 무엇이 나에게 최선인지 내마중 들으며 더 답을 찾아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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