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주공2단지, 215동 15층
단지 내 두 개 매물을 보기로 했는데 한 곳은 집에 아무도 없어서 허탕 쳤습니다.
부사님께 하고 싶었던 질문들을 해 보긴 했는데 결로나 누수를 확인하기엔 아직 눈이 덜 예리한 듯합니다.
예산에 들어오는 다른 단지들을 못 가 봐서 주말 등을 이용해서 가 보려고 합니다.
집을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든 후 똘똘하게 집 한 채를 마련하자는 생각이 들어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거 안정성보다는 월세에 살더라도 더 좋은 집을 마련하자는 생각으로 굳어졌습니다.
거주보유분리를 위한 내마중 vs 투자를 위한 열반스쿨 중급반 중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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