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임장은 아직 예정 중입니다.
노후를 위한 내 집은 있어야겠다 생각이 들 무렵
1,000원 강의를 먼저 수강하게 되었고,
공부를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내마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지도만 쓱 보고 끝낼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평형을 정하고 비교해 보면서 시세를 파악하고, 직접 임장을 가보면서
많은 부분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공부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똘똘한 한 채를 사기 위해서는 이렇게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야 하는구나 새삼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마기가 끝나더라도 평소에 관심 있는 매물들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겠어요. 그리고 틈틈이 임장도 다니면서 경험을 쌓아갈 생각입니다.
2025년 목표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예정입니다!
3주 동안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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