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같은 1주차 강의를 듣고
과제를 직접 해봤습니다!😤😤😤
먼저 저는
기초반 강의를 듣고 첫 집을 구매한지 얼마 되지않아
스프레드 시트로 내가 구입한 집은 괜찮은 집인지 확인해 봤습니다.
> 다행히도 괜찮은 집이라고 나와 뿌듯뿌듯🥰
(그럼!! 누구 강의 듣고 구한 집인데😤ㅋㅋ)
그리고 (너무 희망회로 일 수 있지만..😅😅)
현재 내집이 전고점까지 올랐을때 판다는 가정에
내가 가진 돈 + 대출 1억을 잡아
그 금액안에서 가능한 갈아타기 후보들을 찾고
확인해봤습니다.
> 상위입지 1곳과, 같은동네 안에사 큰 평수, 같은 동네안에서 신축. 이렇게 한 곳씩 총 3곳이 괜찮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갈아타도 될 타이밍인지 지인에서
그래프로 확인해봤습니다
> 아직은 두 단지의 갭차이가 좀 나는 상황이라
후보단지로 정해두고 계속해서 추적 관찰해야겠습니다🥲(사실 이 그래프를 이렇게 분석하는게 맞는지 좀 헷갈립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갈아탈 곳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목표를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좋았습니다!!! (목표있는 삶 그리고 목표를 이뤄가는 삶이란😍😍😍)
또한 현재 마련한 첫 집이 너무 소액이라 갈아타기 예산이 적어서 많은 단지를 알아볼 수 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 그래서 제 경제력에 맞춰서 대출액을 좀 더 늘려보거나. 소유과 거주를 분리하고 매매•전세 갭차이를 이용해 좀 더 상위 입지로 갈아타는 방법 또한 고려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알찼던 1주차 과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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