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하다 보니, 주변 동네에 이미 단지들이 반등한 단지가 많이 있어서 괜찮은 아파트는 없었습니다.
결국 나쁘지 않은 단지를 선정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중 예산범위내 추려 보았습니다.
댓글
역시 서울은... 그래도 나쁘지 않음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희석님, 화이팅입니다!!! ^^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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