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하다 보니, 주변 동네에 이미 단지들이 반등한 단지가 많이 있어서 괜찮은 아파트는 없었습니다.
결국 나쁘지 않은 단지를 선정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중 예산범위내 추려 보았습니다.
댓글
역시 서울은... 그래도 나쁘지 않음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희석님, 화이팅입니다!!! ^^
잘 보고갑니다
너나위
25.03.26
24,299
139
25.03.22
18,753
394
월부Editor
25.03.18
20,894
36
월동여지도
25.03.19
37,726
35
25.03.14
55,775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