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로미입니다!
현재 부모님이 보유한 실거주집(대구, 84, 구축)을 갈아타기 준비 중입니다.
부모님의 바람으로 거주분리는 제외, 대구 84 입지좋은 신축을 파는 중입니다.
내마중1주차 과제는 거주분리로, 종잣돈을 활용하여 서울에 투자한다면 어떨지 비교하기 위해 수행합니다.
위험한 아파트
1.
전고점 매매: 13.5억
현재 매매호가: 12.5억 (저층, 탑층 제외 최저가)
전고점 대비 하락 -0.07
현재 전세가 6억
2.
전고점 매매: 16.3억
현재 매매호가: 14.5억 (저층, 탑층 제외 최저가)
전고점 대비 하락 -0.11
현재 전세가 8억
3.
전고점 매매: 17억
현재 매매호가: 16억 (저층, 탑층 제외 최저가)
전고점 대비 하락 -0.06
현재 전세가 9.5억
서울 상급지 대장아파트들은 대부분 위험범위임.
괜찮은 아파트
1) 예산: 전세금 + 3억원
2) 1주차 과제 땐 7억원 정도의 아파트로 우선 설정
1.
전고점 매매: 8.98억
현재 매매호가: 6.85억 (저층, 탑층 제외 최저가)
전고점 대비 하락 -0.24
현재 전세가 4.13억
장점: 신축, 대형, 1군, 초품아, GTX A 및 재개발로 인한 입지 개선 예정지역 근처
단점: 언덕, 선호 노선 갈아타야함 (1정거장)
2.
전고점 매매: 9.66억
현재 매매호가: 8억 (저층, 탑층 제외 최저가)
전고점 대비 하락 -0.17
현재 전세가 5.5억
장점: 3대 업구지구 접근성 좋음, 역세권
단점: 언덕, 구축,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실거래론 좋은데, 호가로는 아님
- 주변 대장아파트의 반등이 점차 다음 단계로 퍼지고 있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 확인필요
3.
전고점 매매: 8.3억
현재 매매호가: 6.4억 (저층, 탑층 제외 최저가)
전고점 대비 하락 -0.23
현재 전세가 4억
장점: 3대 업무지구 접근성 좋음, 거리 살짝 있지만 선호 지하철 접근성, 대형, 초중품아
단점: 학군이 좋은덴 아님, 언덕, 구축
총평
연식 vs 입지 중 뭘 중시할지
노도강을 제외하고도 후보군이 많다. 앞마당이 아닌지라 골고루 흩어놓은 단지들이니 2주차 과제를 통하여
자세히 분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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