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반 중급반 3기 애플젤리 입니다.
집에 일이 있다보니 과제도 집중해서 하기 어려웠지만
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
마치 곧 내 집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김칫국 원샷 드링킹 ㅋㅋㅋ)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마감 시간 지켜서 제출하니 안심(?)이 됩니다..ㅋㅋㅋㅋㅋ
댓글
애플젤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6,234
229
월동여지도
24.11.06
44,242
43
24.11.20
15,973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5,466
78
24.07.17
148,209
20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