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는 내마 기초반 과제에 비해서 덜 좌절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대출을 어디서 어떻게 더 할 수 있을까? 이자는 어떻게 할까?
이런 고민과 한숨 대신에
어? 이렇게 하면 살 수 있고 이자 비용 대신 저축을 그만큼 늘려갈 수 있다는 희망을 함께 품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제 목표는 24년 상반기쯤 전세 끼고 (혹은 전세를 들이면서) 목표 단지 매매, 4년 내에 구입한 아파트 실거주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렇게 전세 낀 매물을 알아보면서
이 맛 한 번 보면 실거주 가능할 때 또 다른 매물을 알아볼 수 있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현실화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실거주 가능할 때쯤의 타이밍에 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저는 또 다른 매물을 검색하고 있을 것 같다는 예감? 운명?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초반을 들으면 막연히 당장의 실거주 보다는 전세 낀 매물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생각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통해 가이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부동산 가격 추이를 보면서 추가된 후보단지들 임장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꿈이 구체화 될수록 한 발짝씩 가까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언젠가는 이룰 것입니다.
댓글
달나라님 덕분에 서울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