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를 통해 거주를 분리하는 것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 근처와 지역별 평당가를 바탕으로 내 예산에 맞는 지역들을 함께 찾아보았는데요.
원하는 지역과 너무 오래되지 않은 연식의 매물들을 찾다보니 괜찮은 아파트 보다는 나쁘지 않음 정도로 가격이 어느 정도 회복된 매물들이 많았습니다.
아직은 가격이 싸다고 보기 힘든곳이 많아 꾸준히 시세를 트래킹 해가면서 가격이 좀 더 안전하게 조정이 되었을 때를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임장을 하지 않은 지역의 경우 단지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워 판단하기가 더 수월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금액에 맞는 지역들을 더 열심히 임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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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지나님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