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장을 맞이해서 현재 갖고 있는 자산으로 부끄럽지 않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이곳저곳을 분위기 임장을 다니고 마음에 드는 단지들의 시세를 파악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여기까지는 했습니다. 하지만 시세를 정리하면서 지난 최고점 대비 현재의 가격을 알면 좋겠다는데 생각이 미치던 차였는데, 이런 신박한 표를 주셨습니다.
마음에 딱 드는 선물같은 표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저평가는....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염리 상록은 이전에도 투자하면 좋을 곳이었고, 지금도 투자할만한 곳이라는데... 실제로 가보면 아흑! 모르겠습니다. 실제 가치를 꿰뚫어볼 수 있는 제 3의 눈이 아직 뜨지 않은 건가봅니다.
앞으로 이표를 계속계속 키우면서 성장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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