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 전고점 대비 하락율이 크고, 거래도 비교적 활발, 신축이며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다만 전세가율이 55%로 낮은 편이라서 주저
2순위 - 꾸준히 우상향. 전세가율 84%. 거래 활발.
3순위 - 꾸준히 우상향. 거래도 활발. 전세가율 57%
4순위 - 거래 활발. 전세가율 64%. 주복인게 마음에 걸림. 기차역 근처라 주변 환경이 좋지 못한 것도 마음에 걸림.
5순위 - 전고점 대비 하락율은 괜찮음. 신축이고 매우 대단지. 전세가율은 61%로 애매함. 그리고 지대가 매우 높을 것 같음. 등고선 바로 맞은 편. 만덕초읍터널이 생겨서 차가 많이 막힐 듯 한데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 거래는 비교적 활발한 편인 듯.
1순위 - 상승장에서 거의 오르지 않음. 거래는 비교적 활발. 버스는 다니지만 지대가 많이 높음. 전세가율이 78%이지만 저가치라서 그런 것 같음.
2순위 - 올해 거래가 2건 있었음. 선호도가 낮아서 그런 것 아닐까. 전세가율 이상. 거래가 많지 않아 전세가율이 일정하지 않은 듯.
1순위 - 거래는 비교적 활발. 전세가율 65%. 잘 모르겠음.
2순위 - 초역세권. 전세가율 75%. 거래는 매달 있음. 전세가율이 왜이렇게 높지? 기회인가?
** 1순위 아파트가 내가 찜해둔 아파트여서 놀랐음. 그러나 생활권 순위가 높지 않는 곳이라 생활권 순위가 낮은데 신축인 1순위 여기를 할 것인지, 생활권 순위가 높은 곳인 대신 구축인 2,3위를 해야하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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