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며 서울권 앞마당을 갖고 싶어서 내마중에 처음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의 상급지 괜찮은 곳(실은 가고 싶은 곳)을 찾아봤었고
서울에 제가 마련할 수 있는 예산으로 갈수 있는 곳을 추려보았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실제로 해본다는것에 첫 과제의 의의를 둡니다.
분석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써치실력을 익혀본다는것에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괜찮다...는 곳들입니다.
다음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여긴 가기 말자..
3곳입니다.
서울 앞마당용 비교 해봤씁니다.
준비할수 있는 예산을 넣어보니 많이 없더군요..
그래도 3군지 지역마지노선을 걸어서 찾아봤어요
처음해보는거라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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