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시세트레킹 중인 실거주 지역을 골라 작성해보았습니다.
위험계산식을 통해 다시 훑어본 결과 위험한 아파트와 괜찮은 아파트를 한눈에 볼 수있어서 좋았고,
다른 자치구도 앞마당을 만들며 꾸준히 업데이트 해서 지켜보면 갈아타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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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너무 많이 회복되었다 생각했던 눈여겨 본 신축아파트들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점이
가장 눈에 들어왔고, 의외의 단지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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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집을 파는것부터 시작이겠지만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눈여겨 본다면
분명 기회와 타이밍에 맞는 집을 골라 잘 갈아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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