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내가 선택한 지역의 ‘지역 임장’ 시, 현장에서 본 내용 정리 및 느낀점 작성하기
(사진과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엑셀파일 정리
○ 지역을 다니면서 느낀점.
-산동읍 : 구미중심지에서는 상당히 떨어져있지만, 반듯하게 잘 조성된 택지라서.. 상당히 쾌적한편이다. 메인상가를 중심으로 멀어질수록 편의시설도 별로 없고 선호도도 떨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영유아 및 어린아이들이 상당히 많은편이다. 옥계의 10년전 같은 느낌이 든다.
송전탑이 살짝 거슬리는 느낌도 들지만, 공원이나 도서관등의 편의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고 정말 살고 싶은 느낌이 드는 동네임.
-옥계동 : 강동지역의 중심지다. 학원가도 많고 상권도 잘 조성되어있어 살기 상당히 쾌적할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많고 상당히 활기찬 느낌이 든다. 직주근접에 충실하게 공단이 아주 가까이 붙어있다. 가끔 공단에 문제가 생기면 여기 단지들도 영향을 받는다는게 흠이다. 중심지를 벗어날수록 언덕지는 특징이 있다.
-거의동 : 옥계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차로 5분남짓거리면 옥계 상권을 사용가능. 단지상가에는 편의점이나 부동산외에는 아직 별다른 시설이 없다.. 단지앞쪽에도 별다른 시설이 없어서 옥계쪽으로 나가야 된다.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거 같다. 개발이 되고 정착될려면 5년 이상 걸리지 않을까 싶다.
추후 구옥계쪽.. 양포초등학교로 산쪽에 도로가 개통된다는 이야기도 얼핏들린다.
-고아읍 : 택지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택지임. 하지만 너무 드문드문 떨어져있는것은 아쉽다. 시내 접근성도 차로 10분이내 나쁘지 않고, 공단도 추후 도로가 개통되면은 개선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거주 하고 있다. 문성지 인근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있다. 상당히 쾌적한 편이고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학원(초등)도 꽤나 많은편이고 유해한 시설이 잘 안보인다.
원호자이쪽에서 외곽으로 빠져나갈려면 신호가 너무 많은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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