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내마기에 이어 확실한 내 앞마당을 만드는게 중요한것같아 강서구로 픽!!
지난번에는 마곡, 발산역, 양천양교역 주변 등촌주공아파트 인근으로 임장을 다녀와서
오늘은 가양역부터 증미역, 등촌역, 양촌역까지 가면서 1시간 반 가량 임장을 했어요.
실제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볼 때와 다르게 궁금했던 아파트 단지를 걸으며 어떤 아파트는 별로다! 어떤 아파트는 생각보다 위치와 환경이 더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 성공적인 임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여전히 어느 지역이 제일 좋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후보단지는 양천양교역 근처 3주공아파트/가양역 주변 우성아파트와 강나루현대홈타운/등촌역과염창역 주변인 e편한세상/ 염창역 주변 꿈에그린1차 아파트가 괜찮다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아직 다 돌아보지 못한 지역이 있어 조만간 염창동 윗쪽과 강변 라인으로 임장을 더 다녀오려고 합니다.
전고점도 확인하고, 내 예산도 확인하여 그 범위안에 들어오는 아파트를 트래킹하며 계속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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