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아파트분석
25.02.10

☆ 대전 둔산?

대전광역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동네 중 한 곳이다. 대전의 주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 대부분이 이 동네에 밀집해있어 대전의 노른자 같은 땅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시 내에서도 높으신 분들이 자주 들락날락거리는 곳이라서 그런지 거리는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다.

이마트 둔산점도 있고[4], 특히 한때 충청권 최대 백화점이었던 갤러리아 타임월드도 있어 쇼핑에 있어서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지녔다. 또 KT의 휴대폰 서비스센터가 이 둔산동에 있으며[5] 전자랜드, LG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롯데하이마트, 교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도 상당한 규모로 입점해 있으므로 전자 제품이나 도서를 구매하기도 쉽다.

둔산1동과 3동의 경우 시청역 상권의 오피스텔 몇 곳을 제외하면 주로 중·대형 평수의 아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전문직군이 많이 거주

원래 홈플러스 대전둔산점과 홈플러스 대전탄방점도 있었으나 이마트 둔산점과의 경쟁에서 밀려 둘 다 폐점 후 철거되었다.

대전지방법원과 대전고등검찰청 그리고 대전지방검찰청이 한마루아파트의 바로 맞은 편에 있다.

□ 법정동

□ 지적편집도

□ 아파트리스트

□ 분임(단지별)

한우리아파트 : 주차장이 작으며 외제차는 별로 없음 아파트가 나란히 되어 있고 해는 잘 들어옴 주변에 빌라들이 많음 사람들이 좋아 보이진 않음 옆에 성당 있고 유치원 있음 산호아파트와 한우리 사이에 이차선 도로가 있는데 여기는 좀 깨끗해 보입니다 병원과 굉장히 가깝습니다
산호아파트 : 관리가 잘 안 된 듯하다 차는 좋은 차가 많이 없으며 한우리랑 비슷하다 하지만 작은 평수가 동향으로 되어있어서 막혀 있는 느낌 하지만 둔산동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병원과 가까이 있음 사람들이 좋지 못한다
한가람아파트 : 복도식 아파트하고 계단식이 같이 있고 상업지구와 초등학교가 굉장히 가깝다 외제차는 많이 안 보이고 할아버지들이 많다
한양아파트 : 동간 거리 괜찮고 지하주차장 괜찮은편 아파트 상대 괜찮고 그렇다고 외제차가 있는 건 아님 내부는 옛날 아파트 같이 많이 고쳐야 함 크기가 그리 큰 편이 아닌 것 같음 저렴한 편이어서 중간 층은 안 4억 초에서 4억3천정도면 괜찮을 거 같다.
국화아파트 : 해가 잘 들고 동간 거리가 넓고 정비가 잘 돼 있음 도로도 잘 깔려 있고 쾌적함 초등학교랑 중학교, 고등학교도 가깝고 옆에 큰 도로가 있어서 교통도 괜찮음 한신부터 시작해서 좋지만 신동아 오면은 좀 떨어짐 자동차도 안 좋아보임 그래도 살고 싶다
가람 햇님 : 동관 거리 넓고 외제차가 많아 보임 굉장히 깨끗함 하지만 상업지구와 좀 멈 특히 30 평대 아파트 하나 있는데 굉장히 멈

☆ 서울마포구?

서울특별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서쪽은 경기도 고양시, 남쪽은 한강을 맞대고 강서구와 영등포구, 동쪽으로는 용산구와 중구, 북쪽으로는 은평구, 서대문구와 접한다.
마포구는 서울특별시 내에서 경제력이 매우 강한 지역이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시절 취득세, 재산세 서울시 본청 통합과세 전에는 마포구 재정자립도도 50%를 넘었을 정도. 2024년 지금은 취득세, 재산세 통합과세의 여파로 마포구의 재정자립도가 28%이다.
종로 도심권 및 영등포/여의도 접근성이 매우 탁월하다. 특히 공덕역은 4개 노선[17]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가 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풍과 같이 올랐다. 1960년대부터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못한 탓에 인근의 은평구와 서대문구와 함께 난개발로 악명이 높았지만 2000년대부터 재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서울시내에서도 부동산 시장 상위권[18] 수준으로 올라갔다. 최근 부동산 업계의 유행어인 마용성의 마에 해당하는 동네다. 4개 노선이 적절한 위치로 적절하게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구 전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 홍대입구역은 2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합정역은 2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면서 경기 서북부권으로 향하는 환승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강남 접근성이 좋지 않은 점은 약점이다. 그나마 2호선이 지나가긴 하지만 2호선은 순환선이기에 당산역/여의도역에서 1회 환승이 강력히 추천된다.
한강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구 남단으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며, 성산대교 북단에서는 내부순환로가 분기한다. 다만 그만큼 교통량도 많아 일부 구간은 상습정체구역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산대교 북단, 양화대교 북단이 있다.
구 내에 종합병원이 하나도 없다. 병원급 중에서도 신촌연세병원(116병상) 정도가 100병상을 넘을 뿐 나머지는 작은 병원이거나 의원들 뿐이다. 물론 바로 옆 서대문구에 세브란스병원, 그리고 가까이에 강북삼성병원이나 여의도성모병원 같은 대학병원들이 있다 보니 큰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