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투자자3(삶)과 4랑에빠졌조 슈가A] 슈가 A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안녕하세요, 슈가A입니다.

이번달은 내마중 강의로 영등포구 입니다.

 

지난 12월에 관악구를 1월에 성북구를 다녀왔는데, 지난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내 투자금 지역보다 한단계높은 지역도 보면 좋다고 말씀 해주셔서, 역체감을 위해 관악구와 비교할 수 있는 [영등포+관악+동작] 지역을 신청 하였습니다.

 

영등포 분임을 다녀온후 느낀점은 서울에서 보기드문 평지 이고, 업무지구 접근성이 무척 좋은 지역이라는것입니다.

구축 아파트 들이 꽤 많은 지역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짱짱한 느낌이 들었고,

중간중간 시장과 상권도 많은편이어서 이래서 3급지 이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영등포는 좀 티미한 느낌이과 상업지역들 등으로 정신없고 크게 매력이 없을거라 막연히 생각 했었는데,

 

영등포구가 3급지인 이유를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투자금으로 영등포구에 투자하려면 90년대 외곽 아파트만 가능한데, 영등포 외곽의 90년대 아파트 가 4급지의 선호단지 아파틀 보다 투자의미가 있는지는 단지임장과 매물임장을 통해 앞으로 더 알아 봐야 겠습니다.

 

왠지 손에 안잡힐듯 한 영등포 이지만…. 이번달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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