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이후에 추가로 방문했었던 아래 지역들을 추가 정리하려 합니다.
이번주는 기운이 딸려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송파구 석촌동/송파동/방이동/오금동/가락동/문정동
하남시 망월동/선동
강동구 고덕동/상일동/강일동
동대문구 답십리동/전농동/장안동/이문동/휘경동
내가 선택한 지역의 ‘지역 임장’ 시, 현장에서 본 내용 정리 및 느낀점 작성하기
(사진과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구 신당동: 언덕이 유독심하고 같은 아파트 사이에서도 높이 차이가 굉장함. 언덕 위에 있는 아파트로 올라갈때는 히말라야 등반할때가 떠올랐음. 겨울에 잘못 미끄러지면 죽을 것 같음. 근처 상권은 오래됐으나 잘 정리된 느낌. 곱창 집 등이 있는 번화가 느낌을 받았음. 입지가 압도적이나 아이 키우기 좋아보이진 않음. 강한자만 살아남을 수 있어보임. 집만 사두고 여기에 거주할 것 같진 않음.
광진구 군자동 + 성동구 송정동: 근처에 어린이대공원과 대학이 있어 main street 만 젊은 느낌. 아파트에서 이곳까지 가려면 정글을 헤치고 나아가야함. 이동 경로가 낙후됐을 뿐 거주지역이나 main street 그 자체는 조용하고 살만해보임. 대단지 아파트가 없고 빌라촌 속 한두개씩만 아파트가 있어 아쉬운 느낌
동대문구 답십리동: 메인상권과 아닌곳의 차이가 극명함. 2 블록 정도만 움직여도 시대가 달라지고 언덕이 많아짐. 가격이 싼 아파트 쪽에 가보면 밤에 다니기 좀 무서움. 아이있는 가족이 살곳은 아닐것으로 보임
송파구 거여동: 낙후 된 지역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느낌. 모든 인프라가 오래됐으나 송파구라는 이유로 가격이 싸지 않다 판단됨. 젊은 직장인 부부나 원주민, 임대로 사시는 분들이 함께 섞여있음. 빌라촌 지나갈때 무서움. 삥뜯길것 같음. main street 은 활기가 있으나 구석으로 좀만 들어가면 hood 느낌이 남. 마천쪽은 들어가기도 전부터 무서움.
하남시 망월동/선동: 굉장히 조용하고 사람이 없음. 전형적인 신도시 느낌. 9호선 미사역이 들어와도 강남역과의 거리가 꽤 돼보임. 9호선은 착공 시작도 안해서 언제 지어질지 기약은 없으나, 지어지면 전세가가 오르며 매매가도 오르긴 할 것으로 보임. 근데 그래도 강남이랑 너무 멂.
강동구 강일동: 상가가 최신식이어서 인상적이었고, 사람은 적고 신축아파트가 많아서 인상적이었음. 할아버지 돼서 은퇴하고 조용히 살기 좋을 것 같음. 고덕 하위호환. 같은 예산이면 더 좋은곳을 선택할 수 있어보이나. 가본곳 중 내가 거주한다면 여기 살고 싶음.
댓글
브라이언님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