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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지역의 ‘지역 임장’ 시, 현장에서 본 내용 정리 및 느낀점 작성하기
(사진과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 분위기임장 느낀점
선호도 순위
호계동 → 비산동 → 평촌동 → 관양동
평촌은 크게 평북과 평남으로 나누어 평가함을 임장 전 조원에게 들었습니다. 이후 실제 분임을 다녀왔고 4개 동네를 구분하여 선호 순위를 평가했습니다. 우선 분임을 함께 했던 조원들은 저와는 다르게 "평촌동→호계동→비산동→관양동" 으로 평가하더군요.
다만 저 같은 경우, 경수대로에서 회사 출퇴근 버스가 운행이 되므로 평촌동이 저에게 큰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또한 살포시 살펴본 매매가도 예상했던 금액들의 이상이었어요. 또한 아직 자녀의 학업 계획이 없다 보니, 학원가 인근이라는 것이 저에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2. 현장에서 본 내용과 느낀 점
평촌에 묶인 동네이면서도, 각 동에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비산동의 경우는
생각보다 조용하고 인적이 드물었습니다. 큰 상가 같은 경우는 다양하고 많은 병원들과 편의시설들이 있었고, 작은 상가에서도 필수적인 병원들이 들어 있어 가벼운 병환은 주변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겠다 생각들었습니다.
특이하다고 생각한 점은 달안초를 지나는 경계선 이후로는 아파트 외부에 주차 되어 있는 차량이 많이 보였습니다. 단지 내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차량을 가진 세대가 많을 것인데 아직 저의 경험으로는 정확히 판단은 안되네요.
관양동의 경우는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아파트 단지 가운데를 걸어서 일 수도 있지만, 아파트만 반복되고 다른 특별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비산동에서 보았듯이 아파트 외부에 많은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학업성취도가 뛰어나다는 부안중에 근처에는 메가스터디를 포함한 학원들 많이 보였습니다. 이외에는 상권에서 다른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평촌역 인근을 살펴보았는데 어른 상권이 많이 보였습니다. 범계역 인근보다 조금 더 어른상권 동네 같았습니다.
평촌동의 경우는
조금 색이 다양해지고 학교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날씨나 그때 햇빛일 수도 있지만, '저학년들이 많이 지나다닐 것 만 같은 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울타리에는 파스텔 색이 입혀 있었고, 상권에서는 저학년들이 다닐만한 태권도, 윤선생, 미술 등의 학원들이 자주 보였습니다. 한 태권도 도장에서는 신입 어린이들 사진 100장으로 현수막을 붙여놓은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상권 근처에 불법 주차들이 많았는데, 5대 연속 비싼 외제차가 보여 신기했습니다. 열병합발전소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냄새도 없었고, 눈에 띄지도 않았습니다. 인지하지 못하고 임장 하였으면 모르고 지나갔었을 수 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먹거리촌은 확실히 조그만 식당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죽어있는 상권으로는 느껴지지 않았고, 고기집 막창집 전집 등 최근에도 사람들이 이용하겠다 싶은 관리된 식당들이 보입니다. 귀안중을 지나 학원중심가에 갔을때는 갑자기 학생들의 유동이 많이 보였습니다. 지도에는 400여개 학원이 있다고 표기되는데, 막상 그 중심가를 가보니 그럴만 하다 싶었습니다. 학원들의 다양하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위치하기에, 자녀가 있다고 하더라도 학원 선택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호계동의 경우는
신축과 구축, 언덕과 평지, 붐빔과 한적함 등 여러가지가 혼합된 동네라고 느꼈습니다. 아직 정비가 되지 않은 것인지, 이제 막 개발 혹은 재개발이 진행중인지는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양 극단의 면을 가진 동네로 느껴집니다. 학원가를 벗어나 경수대로쪽으로 걷다보면 아파트나 상권들이 급격하게 오래되고 작아집니다. 여기서는 부동산만 4개 가진 상권을 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테리아 가게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런데 경수대로 인근에서는 트리지아나 아크로베스티뉴 같은 신축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합니다. 현재는 어수선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갚진 동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기존 전세를 구하러 다니던 임장과는 다르게, 상권들의 중요성을 듣고 눈에 담았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가진 선입견을 버리고 조원들의 조언을 들으며 걷다 보니 미처 인지하지 못한 내용이나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과제완료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주차도 해내실것 같으신 맛집러버님 화이팅!!
뷰맛집러버님~~ 과제 엄청 잘하셨네요!! 처음 하신분 맞나요?? 우와. 너무 잘하셨어요!! 이렇게 열심히 분임하시고 이번주 단지 임장가보면 또 달라보일꺼에요^^ 우리 함께 끝까지 완료해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