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우리집당장4조] 러브션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제목:  러브션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1. 내가 선택한 지역의 ‘지역 임장’ 시, 현장에서 본 내용 정리 및 느낀점 작성하기 
    (사진과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영등포구를 선택해서 조원분들과 함께 영등포구를 가보았는데요.

영등포구의 1등생활권인 여의도는 너무 신기했습니다. 엄청난 빌딩과 함께 있는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들이 있는데

70-80년대식 아파트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30대 엄마와 아이를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나이 있으신 분들이 깔끔하게 차려입으신 분들(신경안쓴듯하지만 좋아보이는 옷들)이 보였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되어 보였지만 안에 고치고 나도 더현대 쓰레빠 생활권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2등생활권으로 뽑은 당산 생활권은 어느정도 택지로 이루어져있고  상권들도 깔끔하고 잘 갖추어져있었습니다.

구축 대장아파트인 당산래미안4차를 보니 사람들이 좋아할 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여기도 너무 좋아!)

 

 

 

 

3등생활권으로 뽑은 곳은 문래와 신길 생활권인데 문래동에서는 힐스테이트 근처에는 아이들을 위한 상권이 많이 보였고 아이들도 많아보였습니다. 신길은 빌라와 새아파트가 혼재된 곳인데 주택이 많은 곳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신길의 신축 아파트 근처는 역시나 깔끔하고 살고 싶은 아파트들로 보였는데 신길은 다른 곳에 비해 교통이 조금 불편해서 같은 자금이라면 저라면 신길 새아파트보단 당산의 구축을 선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얼죽신들에게는 너무 좋아할 신길뉴타운 ㅎ)

 

 

 

 

4등생활권으로 대림을 뽑았는데 역시 상권이 중국어가 쓰여져 있는 곳이 많았고 대림동 안에 새아파트가 있었지만 주변이 다 빌라와 오래된 상권들이여서 이곳에 새아파트를 주고 살 가격이면 나라면 생활권이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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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인user-level-chip
25. 02. 13. 20:24

션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