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등포구 생활권은
여의도 생활권- 깨끗하고 정리된 곳, 기업많은 업무지구의 위상이 느껴 졌으며 직주, 한강 생활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생활권
당산과 양평 생활권- 학생들이 많이 보였으며 가족단위의 구성원이 일요일 오후를 보내려는 모습.
영등포문래생활권- 핫플레이스의 문화 공간들이 많았으며 젊음이 느껴지는 분위기
신길 생활권- 뉴타운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주택들과 혼재하여 정리가 덜된 느낌, 신안산선이 들어오는 대림역 주변으로 나이드신분들 많이 보임
대림 생활권은 차이나 타운이 생겨 어수선한 분위기로 공실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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