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동 :  평일 주말 오전 오후 어느때고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으며 전 연령대가 보인다.

                   학원가는 유해한 상권이 없고 현대그린프라자 쪽으로는 유해상권과 학원상권이 섞여있다. 모텔도 있고                       인테리어 상점들도 즐비하다.

                   초중고 학원가가 오후부터 밤10시까지 노란버스가 많이 다닌다.

                    학원가가 밀집되어있어 중고 학군을 중요시여기는 30,40대가 선호할듯.

                   평지에 깨끗한 상권에 신분당선을 바로 탈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동천동: 서울과 가깝다. 역주변에 물류센타도 있고 풍덕천동과 같은 큰 상가는 없다. 동네가 조용하고 경사져 있는 신축단지가 많다. 주말 아침에 유동인구가 별로없고  스타벅스에 젊은 부부 아이들이 보였다. 주변에 빌라촌도 있다. 신축이 많아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있고 고기동과 연결되어있고 외제차가 많이 보이며 버스의 유동성은 적다.2대정도 띄엄띄엄 다님. 부유한 전문직종이 많다.

성복동: 구시가지와 이편한세상과 롯데캐슬골드 주상복합건물이 신축이 대장역할을 하고 롯데몰에 젊은 층이 많이 온다. 물론 연령이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모든 연령대가 이용한다. 롯데캐슬에 유모차를 끄는 사람들이 보임.

     데이파크의 상권과 새로운 상권이 같이 있다.  만현마을에  원희캐슬 상권도 있다. 여유로운 노인분들이 사시는 듯하다.

상현동 : 광교신도시와 인접해서 빌딩형 상가가 즐비하다. 생활형 상권과 유흥상권 여러가지 상권이 복합적으로 다양히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가까이에 초중고가 있어 선호할듯하다. 풍덕천보다는 학군의 %가 좀 낮으나 평지와 언덕이 존재한다.

신봉동 : 안쪽에 있어 조용하고 경사가 많이 져있다. 상권이 형성되어있고 홍천고가 유명하다. 선호도가 낮아보인다.

죽전동: 다른 곳과 동떨어져 반대쪽에 있다. 신분당선은 미금에 가서 이용하고 수인분당선을 이용한다.

     난개발로 길이 반듯하거나 경사가 있다. 동네에서 생활권 상권으로 다 해결할수 있다. 백화점과 이마트,보정동 카페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유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