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집에서 20분거리이지만 정작 가보지는 못한 곳’,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있어 교통이 편리한 곳' 정도가 제가 알고있는 ‘용인 수지’의 이미지 입니다. 지역임장을 가기 전에 간단히 조사를 해보니, ‘학원가가 잘되어있고 학군이 좋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식당/술집이 끝도 없이 즐비해있는 상현역 상권을 지나 걸어가다 보니, 대형 평수 아파트가 많은 성복동 아파트 촌/수지 구청 학원가/휑한 동천역 상권/생각보다 잘되어있던 죽전역 뒷편 학원가를 하나씩 눈으로 담았습니다. 몇 군데는 이전에 차로 지나다니면서 보거나 직접 임장을 다녀 본 아파트 단지임에도 몰랐던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아, 이래서 지역임장을 다니는 거구나.. 지도상으로는 얼마 멀어보이지 않던 아파트와 상권 간의 거리가 8차선 도로와 고속 고가 도로가 사이에 놓여있으니 큰 장벽이 있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아직 앞마당이 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수지구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기분입니다. 단지임장과 매물임장에서는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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