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33기 15조 슘풍] 슘풍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2.  

  3. 내가 선택한 지역의 ‘지역 임장’ 시, 현장에서 본 내용 정리 및 느낀점 작성하기 
    (사진과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풍덕천동 : 10대부터 노인까지 사람이 매우 많았다. 수지구청역 양 옆에는 학원가, 식당 등 다양한 상권이 있었고 좀 더 걸어가면 유흥가도 크게 있었다.  

 

죽전동 : 신세계 백화점에는 의외로 사람이 많이 없었다. 대로 앞에 있어서 그런지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이 있어도 죽전역 앞은 휑한 느낌이었다. 오히려 생활 상권은 보정동과 맞닿아 있는 꽃메마을과 죽전동 북쪽 내대지마을에 있었다. 둘 다 학원이 많이 있었고 꽃메마을 상권이 유동인구가 더 많았다.

 

동천동 : 동천역 앞에는 물류센터만 있어 휑하다. 단지는 더 안쪽에 형성돼 있어 사람들이 역까지 버스 타고 이동해야 할 것 같다. 안쪽 상가도 가장 적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아파트 연식이 다른 동보다 좋은 편. 젊은 부부가 많았다.

 

성복동 : 성복역 근처 상가가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 롯데몰은 신세계 백화점보다 사람 더 많은 느낌. 주말이라 그런지 롯데몰에서 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유아와 부모님이 많았다. 성복역 왼쪽으로 들어가면 동네 생활 상권이 드문드문 있다. 학원이 있지만 규모가 크진 않다. 대체로 조용함

 

 

상현동 : 상현역 상가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신축 상가에 유흥가 없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성복역 오른쪽으로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면 생활 상권이 있다. 중고등 학원, 음식점 등 두루 갖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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