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분리로 진행했으며 1순위로 양천구, 2순위로 성북구로 선택했습니다.
***1순위로 4군인 평촌에서 2군 양천구로 선택
***2순위로 4군인 평촌에서 4군인 성북구를 선택
평촌과 같은 4군이긴 하나 향후 3년 간 공급이 0.27%인 점을 감안하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1. 양천구와 성북구에 분위기 임장 및 단지 임장을 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파악한다.
2. 손품 내용과 발품 내용을 크로스 체킹 하여 최종 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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