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서 추린 후보단지들을 추리고 추려 비교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하다 보니 아직 예산은 부족하지만 궁금한 지역이 생겨 추가적으로 조사를 해 보니, 학군을 제외하고는 너무나도 비교가 되어 왜 가격차이가 나는지 짐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실거주를 목표로 직장과 가까운 강서 지역을 조사하였고, 급행역과 일반역의 차이로 인해 교통 시간의 차이가 나는 것 이외에는 연식이나 규모 등 저의 가능한 예산 안에서는 사실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오히려 조사를 하다 보니, 임장 후 제외했던 단지들의 가격대가 미묘하게 더 강한 것을 보고 헷갈리는 부분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가능한 예산 안에서, 출퇴근 시간은 조금 더 멀어지지만 입지가 나아 보이는 지역의 조사도 추가적으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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