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강의에서는 내 집 마련 단지 리스트를 1주차에 아파트 단지와 기본 정보를 넣었다면 2주차에서는 매매/전세, 매-전 값을 입력하므로 하락율과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찾는 과정을 실행 하였습니다.
내 집 마련 단지 리스트를 정리 후에는 해당되는 부분을 소거하였습니다.
첫 번째, 내 예산에 맞는 금액 ( 현재 저의 경우에는 갈아타기의 목적)
두 번째, 전고점 낮은 것
세 번째, 세대 수는 평촌의 경우 300세대 이상부터 작성하여 소거 할 부분이 없습니다.
네 번째, 전고점 대비 하락율 적은 것
다섯 번째, 실 거주 목적이므로 4인 가족 구성원 방3/화2 이하/ 복도식
여섯 번째, 공급면적 77이하
소거를 진행했을때 아쉬운 부분은 바로 기존에 평촌은 평촌동 관심동네로 보았다면 내 예산에 맞는 지역의 경우 평촌동 이외에 비산동, 관양동, 호계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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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
1) 관악타운, 관악부영 : 부흥 초, 중, 고 인접되어있음 학원가와는 별도로 떨어져 있으나 학교 앞이라는 점. 대신 도보 20여분 소요로 버스 이용하여 범계역 가능. (각 단지 근처에 버스정류장 있음 10분이내 도착 가능)
2. 관양동
1) 공작마을 성일(7.3) : 부안 중학교로 배정으로 학업 성취도 78.8, 근처의 부림중 89.7이 학업 성취도가 더 높음.부림중 근처의 아파트 한가람 한양 8억(-5%), 한가람 삼성8.2(-4%), 한가람 두산7.4(-14%) 이므로 공작마을 성일보다는 한가람 두산이 학교를 더 본다면 선택이 나을수 있음 대신 성일은 700세대 두산은 300세대이며, 전고점은 성일이 더 높음(한가람 두산의 경우에는 거래가 되지 않은것으로 보임)
3. 호계동
총 비교해 보았을때 비산동 관악타운이 전고점이 가장 높았으며, 매매가도 현재 많이 내려간 상황으로 예산안에서 진행시에 1순위로 보입니다. 대신 단지임장, 매물임장을 통해서 최종 순위를 매길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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