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한 아파트들 중에서 대림역(2)호선과 가까운 ‘신구로현대’를 1등으로 뽑았습니다.
조건에 맞는 아파트 중에 전고점이 가장 높고 역세권에 초/중학교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큰 길에 있어 이동도 안전하고 신도립 역과도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지명 | 구로1동 / 현대(74-30) |
연식 / 세대수 | 1998년(27년) / 387세대 |
교통 | 강남역까지 (2호선) 35분 걸어서 대림역까지 큰 길로 안전하게 8분만에 갈 수 있다. |
환경 | 큰 길과 인접해 있어 차량이 많이 다닌다. 아파트 상권 및 주면 생활 상권이 빈약하다. 마트가 없고 대림역 중앙시장을 이용해야 한다. |
학군 | 동구로초(16명▲), 구로중 5분거리로 통학로가 안전한 편이다. 오토바이와 자동자들이 저속으로 자주 다닌다. 초등학교 까지 별다른 유해 시설이 없지만 초등학교를 벗어나면 주택+빌라와 중국어 간판의 상점들이 나온다. 조선족 아이들도 같은 학교를 이용한다. |
기타 | 유모차가 안보이고 아이들의 이동도 적다. 밤에 주차하는 차량의 불빛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
정리 | 학교가 가깝지만 아이들이 자라기에는 조금 불편해 보인다. 조선족 아이들과 같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환경이 안 좋다. 유해시설은 없지만 상권이 좋지는 않다. 대림역과 가까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교통말고 볼 것이 없다.
출퇴근은 좋지만 아이들 교육 환경은 걱정이 된다. |
조선족 출신 아이들과 같이 공부해야 하며 조선족 사람들과 이웃으로 살아야 하지만,
단지 임장한 아파트 중에서 조선족 문화 조금 덜한 곳이다.
결론적으로 교통 하나 보고 선택했다.
그래서 내 집마련으로는 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른 지역의 단지들도 많이 알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낸다_구로구_단지임장.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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