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만 분석했고, 워낙 많이 돌아다닌 곳들이라 학교,교통들은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음
광역시 이상은 학군이나 입지가 중요하지만,
창원은 중소도시인 만큼 학군은 큰 의미는 없어보였고 연식이 중요해 보인다.
아이파크 경우는 입지+연식 모두 받쳐주니 역시 창원 대장아파트답게 실거래 그래프만 봐도 우뚝 솟아있다.
가음 ‘꿈에그린’이나 ‘센텀푸르지오’는 연식은 좋지만
아무래도 입지가 노블파크가 워낙 좋다보니 큰 차이는 없었다.
나중 자녀교육을 고려했을 때 갈 수 있는 곳은
당연히 ‘노블파크’,‘트리비앙’,‘유니시티’정도 밖에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창원에서 교육입지는 크게 중요해보이지 않는다.
학군이 중요하다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창원은 대형 학원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학군 밀집 장소도 딱히 없는 것 같았다.
또한, ‘내집마련‘이라는 의미가 반드시 [창원 내, 실거주]가 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
부동산을 보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는 법을 배우고 있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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