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애비 23.11.27 0
첫 오프모임을 하며, 조모임을 겸했다.
각자 상황에 맞게 모여서, 너무 무리하지 않게 볼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예정했던 구역들을 다 볼수 있었고 중간중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내 기준, 생각이 아닌 다른 이들의 선호도 기준을 파악하려 애써보았다.
가장 젊지만, 가장 든든한 아파민 조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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