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2렇게 내집사서 1낼조 달짱] 매물 임장 후기

1. 매물 임장 후 느낀 점

 

  • A단지: 네이버 부동산에서는 저층으로 표기되어 었지만, 고층 아파트인 관계로 9층임에도 저층 표기였어서 매물 임장을 진행했다. 입주 때 인테리어를 진행한 집인데, 주인분이 사셔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괜찮아보였다. 실제 안에서 보아도, 동간 거리가 있는 편으로 쾌적한 느낌이 있었고 남동향이어서 채광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안방 드레스룸은 아담하지만 알차게 수납되는 느낌이어서 맘에 들었지만, 작은방 쪽 벽장은 다소 작은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방에서 달터공원 뷰가 보이고 단지내 조경도 예쁘게 보여서 힐링 포인트였다. 신축이라 별도로 하자 같은 것은 보이지는 않았으나, 실제 매수할 생각이 생기면 신축일지라도 꼼꼼히 살펴보아야겠다. 

 

  • B단지: 아파트 형태가 1자로 된 남향이며 바로 앞이 여중/고로 채광이 정말 좋다. 채광이 좋아서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고 하셨다. 방에 딸린 작은 발코니도 빨래가 잘 마를 것 같았다. 확장형으로 거실이 넓게 빠졌고 세탁실 겸 다용도실이 꽤 넓게 되어 있어서 짐을 보관하기에 괜찮아 보였다. 14년식으로 12년차 준신축이지만, 관리상태가 깨끗하여 신축과도 다름 없는 느낌이었다. 다만, 요즘 신축들에는 있는 드레스룸은 따로 없고 작은 방에 붙박이장 하나만 있어서, 이 부분은 다소 아쉬웠다. 

 

2. 매물임장 후 보완할 점

매임을 하며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하기가 어렵다보니, 하루 5개가 넘는 매임을 한 후에 집에 돌아오면 많은 부분이 잊혀지거나 헷갈리기 쉬웠다. 1개 부동산에서 매임을 마치고 부동산으로 돌아온 후, 부사님과 함께 마무리 미팅을 하며 간단히 정리해보거나, 부사님께 꼭 적어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 좋고, 부동산을 나온 후, 나의 느낌 등을 즉시 적어 놔야겠다. 매임 초보인지라, 이번에는 부사님만 졸졸 따라다녔는데, 내가 더 적극적으로 문도 이곳 저곳 열어보고 (물론 주인분 여쭤보고) 꼼꼼하게 체크해야 되려, 부사님께도 매도자분께도 살 의지가 있는 사람인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 같다. 또한 다음 번 매임 때에는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살고 계신 집주인 분과 대화를 시도해보며, 사는데 어떠했는지 등 스리슬쩍 정보를 캐내어 보고 싶다. 

추가로, 현재 나의 0호기를 내놓은 상태인데, 확실히 집안 정돈 상태에 따라 같은 타입의 매물인데도 불구하고, 집이 잘 정돈되고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있으면 집이 더 넓어보이고 호감이 들었고, 정돈이 안되어 있으면 집안이 어두워 보이고 호감이 가지 않았다. 아이 용품으로 가득 차 있는 나의 0호기를 잘 정리정돈해서 매도가 잘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3. 내 집 마련 계획 

2월 : 0호기 매도 및 강남/서초 지역 내 종잣돈에 맞는 매물 찾기. 시세트래킹. 

3월 : 내집마련 코칭 광클 및 0호기 매도, 1호기 매수 후보 좁히기/가격 협상

4월 : 1호기 매매

 


댓글


원어비user-level-chip
25. 02. 25. 15:49

달짱님 0호기 매도 화이팅입니다🙌🙌

모애옹user-level-chip
25. 02. 25. 17:13

매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