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을 봐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낀 달이었습니다. 어쩜 단지마다 회사마다 다 다르게 생겼는지…처음에 아파트는 입주시기별로 거기서 거기, 디자인도 거기서 거기, 비슷비슷할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겉모습과 다르게 내부는 확실히 사는 사람에 따라 다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이번 장위뉴타운은 내집마련을 하면 이런 곳에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의 가용자금을 이번에 은행가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의 가능 금액을 더 확실히 알 수 있고, 더 적극적으로 알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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